전자신문에서 중소기업의 보안환경에 대해 취재해주셨습니다.
'약한 고리'라는 워딩이 중소기업의 보안환경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엑소스피어랩스에서도 중소기업보안에 대해 목소리를 보탤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마스크 제조사 등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거세진다. 산업 보호를 위해 '약한 고리'인 중소기업 보안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소기업은 산업 보안 공급망 가운데 취약한 곳으로 꼽힌다. 대기업에 비해 공격자가 넘어야 할 보안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대부분 백신 이상 보안 조치는 하지 않거나 백신조차 설치하지 않은 곳이 상당수다. 공격자는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을 공격한 후 침해를 확대하는 수법을 쓴다. 최근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확산하면서 공격 표면도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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