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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고리' 중소기업 보안, 코로나19 사이버침해 대책은? 전자신문에서 중소기업의 보안환경에 대해 취재해주셨습니다. '약한 고리'라는 워딩이 중소기업의 보안환경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엑소스피어랩스에서도 중소기업보안에 대해 목소리를 보탤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마스크 제조사 등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거세진다. 산업 보호를 위해 '약한 고리'인 중소기업 보안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소기업은 산업 보안 공급망 가운데 취약한 곳으로 꼽힌다. 대기업에 비해 공격자가 넘어야 할 보안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대부분 백신 이상 보안 조치는 하지 않거나 백신조차 설치하지 않은 곳이 상당수다. 공격자는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을 공격한 후 침해를 확대하는 수법을 쓴다. 최근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확산하면서 공격..
지란지교서 독립한 엑소스피어랩스, ‘저가 전략’으로 보안 시장 “홀로서기” 박상호 엑소스피어랩스 대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기자와 만나 중소기업의 보안시장에서의 전략에 대하여 의견을 밝혔습니다. '저가 전략'을 내새워서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백신을 시대의 변화에 맞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데, 세대전환이 일어나면서 보안 기업들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6562 지란지교서 독립한 엑소스피어랩스, ‘저가 전략’으로 보안 시장 “홀로서기”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중소·중견(SMB) 기업들을 만났을 때, 대부분 타사와의 가격을 가장 먼저 물어봅니다. '무료 백신'도 저희가 넘어야 할 산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저가 전략’ www.ddaily.co..
"中企, 백신 가격으로 통합 보안 가능합니다" 박상호 엑소스피어랩스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보안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기존 유사 제품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엑소스피어를 소개하였습니다. 50인 이상 300인 이하 기업, 특히 50~100인 기업이 주 타깃인 엑소스피어는 중소기업의 보안 시장을 키우는 효과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http://www.inews24.com/view/1189726 [인터뷰]"中企, 백신 가격으로 통합 보안 가능합니다" 만나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백신 제품 정도의 예산도 확보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 www.inews24.com
[이제는 SaaS 시대] 엑소스피어랩스 박상호 대표, "SMB 보안도 SECaaS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SECaaS (Security as a Service) 라고 부릅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엑소스피어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보안 컨퍼런스 RSA 행사에 모두 참가하며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엑소스피어는 SaaS (Sof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기업 고객들은 엑소스피어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인력과 장비, 개발에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지 않아도 엑소스피어를 기업에 도입하여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11/95939814/1